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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료기술직 시험 합격수기
작성자 duftlagl 수험번호 ****
지역 해당없음 직렬 의료기술직
1) 준비기간 
 항상 병원생활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던 터라 일하면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부에만 전념해보자 하는생각으로 일을 그만두고 총 수험기간 20년 부터 총 2년 이라는 기간동안 매달렸습니다. 의료기술직이라는 기술직은 소수직렬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 인원도 충원이 많이 되어서 운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22년 6월 필기시험 치기전 2달전까지는 9시에 독서실가서 6시까지 집중해서 하였고, 
점심시간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점심시간에는 유튜브도 보고 잠이 올때는 30분정도 짬짬히 자고 하루 1시간정도 산책을 즐겼습니다. 
 계속 앉아만 있는다고 공부가 잘되는 것이 아니라 잠이올때는 잠도 푹자고 하루1시간정도는 산책하며 운동하는것이 체력관리에도 도움이 되었던것같습니다. 하루 최소 8시간은 공부하려고 했고 주7일 다 공부하는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쉬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푹 쉴때 죄책감이 들었지만 그렇게라도 안하면 스트레를 풀길이 없기 때문에 잠도 푹자고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푹쉬었습니다. 
나중에는  일주일에 하루 쉬는날을 보며 주6일을 열심히 공부했던 원동력이 되었던것같습니다. 

2) 응시한시험 
21년 6월 지방직, 21년 10월 지방직 , 22년 6월 지방직 총 3번을 보았습니다. 

3) 공부방법 
생물 - 이과생이였지만 생물이라는 과목을 다시 접해보니 쉬운과목은 아니였습니다. 
타학원강의를 추천으로 들었으나, 저에게는 너무 맞지않았고 기초부터 잡히지 않아 혼돈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기초부터 다시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대방고시학원 프리패스를 끊고  박노광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초부터 기본강의/심화강의/ 등 하나부터 세세하게 생물이라는 과목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박노광선생님의 생물강의는 생물의 생자도 모르는 분들까지도 이해시킬정도로 하나하나쉽고 세세하게 가르켜주셨습니다. 
인강을 들을때는 막상 다 이해가 되었는데, 기출문제를 풀면서 현타가 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기출문제를 열심히 풀었고, 모르는것을 다시 인터넷강의를 1,5배속으로 그부분을 돌려보며 제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외우기 어려웠던 부분은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따로 외웠고 강의를 회독, 기출문제 풀이를 계속적으로 반복 또 반복했습니다. 
그래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교수님의 Q n A로 질문을 했고, 그리고 강의자료에 올라온 프린터로 뽑아서 저는 항상 강의듣고 반복으로 풀고 했던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회독 수는 인강과 책은 5번 넘게 보았습니다. 어렸을때는 잘 외워지고 이해가 잘 가던 저몄는데 점점 나이를 먹다보니 뒤만 들면 까먹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라서제 체력이 허락하는 한 계속 끊김없이 무한반복하며 눈과 귀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진행하는 모의고사와 어렵게 나오는 모의고사문제형식도 꼭 풀어보길 바랍니다. 실전에 훨씬 강해집니다. 


공중보건 - 공중보건은 학교 전공과목에도 있었지만 결코 쉬운과목이 아니였습니다. 
공부를 처음 시작할때는 제일 효자 과목이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제일 어려운 과목이 되었습니다. 범위가 너무나 광범위 해서 어디까지 공부를 시작해서 어디까지 봐야할지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최근에는 이슈내용이나 환경문제도 많이 나와서 외울것이 광범위했습니다.
안진아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을 보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읽어주셨는데, 이런것까지도 다 봐야하나..하는 생각이들었지만 정말 다 봐야했습니다. 중요한것은 교수님께서 한번더 강조해주셔서 머리속에 콕콕 들어왔습니다. 
무조건 애매한것은 다 봐야하는것이더라구요.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기출문제도 있는것은 다 풀어봤습니다.
과거기출문제나 다른교수님이 내신 공중보건 서적을 다 본것같습니다. 그래도 시험문제를 풀면 처음 본다싶은것은 인터넷으로 찾아가며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붙이기 하며 꼼꼼히 채워나갔습니다. 시간 투자를 많이 했던 과목입니다. 어느것 하나도 만만히 볼수가 없었습니다.


의료관계법규 -  법규과목은 김헌경교수님을 믿고 따라갔습니다. 임상에서도 경험이 있으신분이시고 본인의 경험을 녹여서 이야기해주신부분이 세세하게 기억이 많이 남았습니다. 위원회나 벌칙등 따로 정리해주신것들도 프린터해서 달달 외웠고, 교수님께서는 반복 또반복, 그전시간에 중요했던 부분을 강의에서 계속적으로 반복해주셔서 그부분이 정말로 기억에 많이 남았고, 시험에서도 많이 나왔습니다. 어느부분에서 빈출이 나왔는지, 2년 3년, 4년 시행계획, 목적, 따로 적어두고 암기하였고, 법제처와 같이 비교하면서 정말 꼼꼼하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김헌경교수님께서 년도별로 기출문제를 풀이해주시는 강의도 저한테는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법령도 중요하지만 기출강의는 꼭 풀어보시길 바랍니다!!!헷갈리는 것은 년도별로 꼭 자기만의 노트에 표기해서 정리해서 외워두시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의료관계법규도 자주 개정이 되기때문에 법령을 자세히 잘봐야합니다.  김헌경교수님 커리큘럼을 타서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4)시험볼때주의사항 

자기가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과목부터 먼저 푸는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모르는 문제가 나왓을때는 일단 별표부터 먼저하고  다른 문제부터 차근히 풀어 나가야합니다. 
자기만 모르는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도 모르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다른 문제부터 풀어야합니다. 
그리고 의료기술직은 소수직렬이기때문에 한문제 두문제로 당락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지선답같은 경우는 꼼꼼히 문제를 보고 푸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5) 면접 
필기에 합격하였지만 불안감을 떨쳐버릴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유튜브로 일단 면접에 대해서 공부를 엄청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면접학원을 등록하였습니다.
제가 받았던 질문에 대해서 복기하자고 하면 


1. 자기소개
2. 남들 돕거나 봉사활동 
3. 전공과 관련해서 전문성을 기르기 위한 노력 
4. 학창시절에 전문성을 기르기 위한 노력 
5. 갈등경험과 극복사례 
6. 전공과 관련해 최근이슈나 본것 
7. 병원경력이 많은데 보건소 지원동기 
8. 힘든사람을 도와준일  
9. 창의력을 발휘한일 

전공질문을 하면 어떻게하나 했는데, 전공질문은 다행히도 없었습니다. 
특히나 자기소개1분은 간단명료하게 깔끔하게 준비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스터디그룹을 짜서 타 직렬하고도 말하는 연습을 꼭 많이 하세요! 스터디그룹에서 얻는 지식도 중요합니다 !!


6)마지막으로 꼭 전하고싶은말 

일도 해보고 공부도 해봤지만, 일하면서 공부하는것이 정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자기의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 자는 멋있다고 하잖아요.
포기하지 않는자가 그꿈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저도 항상 꼭 합격수기를 적고야 말겠다는 제의지가 오늘에서야 이루고 말았네요.
혹시 불합격하셨더라도 자책하거나 불안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오랜 수험생활에 많이 힘들고 지쳤지만, 결국에는 이렇게 기쁨을 맛보았으니까요!!!그리고 공고나고나서 공부하지말고 틈틈히 공고나기전부터 열심히 하기를 꼭 당부하고싶습니다.
부다 스스로를 믿으세요! 게으름 피우지말고 자신이 노력한 공부에 의심하지말고 힘내세요 저도 해냈습니다. 할수있습니다. ~!!
그리고 체력관리도 일주일에 2-3회는 꼭 운동해주세요!!!! 
그래야 공부할 체력도 되니깐요 , 다들 화이팅하시고 합격의 기 불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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