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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갑자기 티오가 1명이라고?해도 우리는 합격. 할 수 있어요. - (강원도 교육청 식품위생직 (2022))
작성자 krjwiu 수험번호 40****5
지역 강원도 직렬 식품위생직





안녕하세요 2022년도 강원도 교육청 식품위생직 최종합격자입니다.

경력채용에 비해 공개채용 식품위생직 합격 수기가 많이 없었어서 정말 많이 아쉬웠었어요.. 합격하면 꼭 작성해야지 해야지 했었는데 화장실 들어가기 전 마음과 나온 후 마음이 다르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네요 ㅎㅎ,,, 많이 늦은 합격수기이지만 최선을 다하여 작성하겠습니다.

1. 기본 베이스
대학을 수시 전형으로 갔기 때문에 수능을 제대로 준비해보지 않았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수능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짧게는 몇개월에서 길게는 몇년동안 준비해온 공부를 100분 내에 보여준다는 것이 많이 허탈하고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준비했었다고 떳떳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쥬륵???)
국어는 글을 읽을 줄만 알았고 영어는 뭐,, 토익 시험도 본 적도 없고 진짜 말 그대로 노베이스의 끝판왕이었어요. does가 3인칭 단수일 때 쓰이는 것을 이번 시험 준비하면서 알았습니다 호호,, 정말 미련하게 영어와 담 쌓고 살았었네요 ㅎㅎ 한국사는 평소에 관심이 있는 분야이었기 때문에 조금은 수월했지만 그만큼 더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식품위생과 식품화학은 전공이 식품위생 쪽이었고 식품기사 자격증 취득할 때 접해 본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다가가기에 좀 더 수월할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제 생각은 오산이었습니다,,

2. 공부기간
2021.05.12~2022.06.18 총 약 1년 1개월입니다.

3. 공부루틴
위에 언급했던 것처럼 시험에 대한 막연함 두려움과 이번 시험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함이 저에겐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자격증 공부는 많이 해봤어도 수능과 비슷하다는 공무원 시험은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감이 안잡혀서서 일단 냅다 관리형 독서실로 달려갔습니다. 처음엔 아침 8시 ~ 저녁 10시까지 책상 앞에 앉아있는 것 부터 연습했어요. 5월부터 8월말까지는 가장 기본기가 없는 영어 위주로 영어단어 60% 국어 20% 한국사 20% 비중으로 공부를 했고 9월 이후부터 12월까지는 전공과목 공부를 고려하면서 한과목에 치우쳐지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본인의 부족한 파트를 알게 되더라구요. 저는 그런 부분을 발견하고 다시 채워나가는 식의 공부법을 이어 나갔습니다. 무조건 강의를 반복하기 보다는 본인이 무엇을 못 외우고 있는지, 헷갈려하는지 자가진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슬럼프는 ㅇㅇㅇ 강사쌤의 채찍질(?) 동영상을 보거나 그날 할당량을 채우면 본인에게 보상을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음주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10시까지 공부를 마치면 간단하게 혼술하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ㅎㅎ,, 물론 다음 날 공부에 지장이 되지 않을 정도로만!!요. 그런 식으로 자기 자신을 달래가며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앗!! 저는 꽤나 나중에 접해서 아쉬웠던 아이템이 있었어요!! 다들 아시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기화펜??,, 제 효자 아이템이었습니다. 저는 하나의 문제집을 죽어라 파는 스타일이라 기화펜을 사용하기 전과 후의 공부 효율이 꽤 차이가 났던거 같아요,, 다 일일이 지우고 다시 쓰고 ㅜㅜㅜㅜ 아악 생각만해도 기 빨리고 손아파요ㅜㅜ

4. 과목 별 공부방법
- 국어
문법 -> 문학 -> 비문학 -> 모의고사 (틈틈이 한자)
국어 문법의 경우 문법 규칙을 무작정 외우기보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이해하고 그 다음에 응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어찌구저찌구하는 조항들은 제외지만요 ㅎㅎ,, 이해를 먼저하고 꾸준히 반복만 한다면 나중엔 문법이 점수를 올려줄 거에요!!.. 솔직히 다섯 과목 모두 꾸준히 반복하는 게 가장 중요하죠 뭐,, ㅜ,, 아! 그리고 저는 표준국어대사전 어플을 핸드폰에 깔아 놓고 평소에도 헷갈리는 맞춤법이 있거나 밥먹다 갑자기 생각나는 등의 경우가 생기면 바로 찾아보고 다시 머릿속에 입력,,하면서 무한 반복했어요.
문학은 한국사와 맞물려서 시대상황을 고려하면서 했어요! << 뭐 예를들면 정철의 시문학을 공부하는 경우 정철이 아부하던 왕이 선조이고 정말 많이 아부했구나~ 그럼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쓰인 시인건가? -> 확인 -> 맞으면 신기 -> 재밋음 + 충격 -> 기억 >> 이런 식으로,,(?)하면 재밌게 공부할 수 있더라구요?! ㅎㅅㅎ,,
저는 무엇보다도 비문학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요. 비문학은 어떻게 보면 그냥 글만 잘 읽고 풀면 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출제인이 조금만 꼬아서 출제한다면 아차차! 오답을 체크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가장 섬세한 파트라고 생각해요. 때문에 비문학을 유형별로 나누어서 공부했습니다.
2022년으로 넘어가고나서는 아침에 독서실 오면 무조건 국어 모의고사부터 치렀습니다. 보통 20분 잡고 푸시던데 저는 난독증도 좀 있고 정답을 체크하는 데 까지 이런저런 생각이 1초 마다 들어서 그냥 30분 잡고 풀었어요. 대신 지문을 제대로 읽고 정답에 대한 반박할 수 없는 근거를 찾기 위해 힘 썼습니다. 결국 시험 날에도 국어에서 30분 할당했어요,, 하지만 암기 과목에서 시간을 왕창 줄이면 되었기 때문에 전혀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언어 과목이 취약한 분들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만 한다면 국어 고득점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영어
영어단어 -> 문법 -> 독해 -> 모의고사
저는 영어 기본기가 전혀 없었어서 무작정 영어 단어부터 왕창 외웠어요ㅜㅜ! 그래야 무슨 말을 하는지 대충 맥락 파악이라도 되더라구요 흑,, 5월달부터 8월 말까지(기초 이론 강의 시작 전)는 다른 건 보지도 않고 영어 단어만 하루에 400 + a 개씩 외웠던 거 같아요(솔직히 저만큼의 단어를 하루만에 다 외우지 못해요. 안외워지는 단어는 계속 끌고가서 400+a가 되는거고 그걸 누적해서 외웠다~~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솔직히 전 합격하려면 하루에 300개 외우라고 하는 말에 대해 이해가 안됐어요ㅜㅜ 사람이 AI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바로바로 외울 수 있지? 라며,,) 그리고 문법이나 독해 파트에 넘어가서 만나게 되는 단어장 외의 단어들도 놓치지 않았어요,, 뭔가 무서워서,,, 헤헿 그리고 또 의외로 쉬운 단어에 숨어있는 뜻이 많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ㅜㅜ,, 다 챙겨가기에는 너무 힘들지만 그래야 나중에 후회 없는 것 같아요 ㅜㅜ!!,,
문법은 기본이론 강의 수강 1회 후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다가 모르는 것을 마주치면 다시 돌아가서 복습하기 방법을 썼어요! 문법 공부할 때는 문법 400제 책을 구입하고 그거 하나만 팠습니다! 1,2회는 400제 직행으로 풀고 3회 때 부터 틀린 문제 + 헷갈리는 문제를 체크하고 4회차 부터 체크된 문제를 풀면서 점차 풀어야 할 문제를 줄여 나갔습니다. 문제집 돌리면서 계~~~속 틀리는 문제는 계속~ 풀어보고 다시 입력,, 했습니다,, ㅜㅜ 나중엔 영어도 단권화 했어요,,
독해는 솔직히 천천히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풀면 무엇보다도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요?(솔직히 전 안잖아요랑 않잖아요가 아직도 헷갈려요 후후,,) 공부 초반기에는 천천히 풀면서 연습하더라도 나중에는 시간 내에 키워드 잡고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와다다!!
그리고 저는 진짜 추천하는 거는 선생님 구분하지 않고, 접할 수 있는 선생님들이 내주시는 모의고사는 다 풀어보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이런 저런 유형을 많이 마주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가 넘어가고서 부터는 주 2~3회 정도로 모의고사 풀었습니다. 너무 매일하면 진이 빠져서 컨디션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ㅜ
모의고사 + 실제 시험에서 영어는 20분 잡고 풀었습니다! ,,,, 전 국어 시간은 절대 안 줄더라구요ㅜㅜ???

-한국사
기본강의 2번 돌리기 -> 년도별 기출문제 6번 반복 -> 연표별로 보면서 다른 각도로 정리 -> 주제별 기출문제 -> 모의고사
한국사,, 정말 양이 방대하죠ㅜㅜ,, 저는 러닝타임이 긴 선생님을 선택해서 수강했습니다. 가끔 120분일 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내 엉덩이는 무겁다,, 본인에게 최면을 걸면서 했습니다. 중간중간 쓴소리도 많이 해주시고 삶에 대해 제대로 생각할 수 있는 말씀도 해주시고,,
초반 강의 때에는 아,, 내가 왜 이 강의를 선택해서 고생을 하나 싶었는데 꾹꾹 참고 이 강의시간 만큼은 다른 생각말고 집중하자!! 하다보니 그것이 습관이 되어 나중에는 공부 시작하면 100분 기본으로 집중해서 공부하고 있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러닝타임이 긴 강의를 들었었기 때문에 기본강의를 많이 반복하지는 못했습니다ㅜㅜㅜㅜㅜㅜ,, 대신 년도별 기출문제를 꽤나 많이 반복해서 풀었어요! 오늘 책 버리면서 보니까 체크표시한 것을 보니 적어도 6번은 회독한 거 같더라구요? 징글징글,, 아무튼 정말루 기화펜,, 무조건 추천합니다,, 진짜루 ㄱ-!!
나중에 연도별로 정리 된 강의가 나와서 새로운 시각으로 한 번 더 정리했어요! 연도별로 다시 정리하니까 뜬 구름처럼 따로 기억해 두었던 인물이나 사건이 제자리를 찾으면서 더 오래 남더라구요,,
스토리텔링이 돼서 외워지는 부분 외에 정말 단순 암기 부분은 주제별 기출문제로 다시 한 번 정리해서 공부했습니다ㅜ,, 사실 시험 전날 까지 못외우고 간 부분도 많았어요 흑,, 그래도 시험에 떨어지고의 당락을 결정하는 부분은 아니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파이팅,, ㅎㅅㅎ
한국사 모의고사는 시험 한달 전 부터 시작했어요! 10분 잡고 풀었어요! 한국사는 진짜,, 처음에만 힘들지 나중에는 효자과목이에요 정말정말
그런데 시험 때 저는 2개나 실수 해서 ㅜㅜ 떳떳하게는 말 못하겠네요 ㅇ<-<

-식품위생
기본강의 3회 반복 + 꼭문제?? -> 심화 1회(필요하면 한 번 더) -> 문제풀이 3+a회 반복 -> 모의고사 작년 문제 1회 / 금년 문제 2회
대망의 식품위생!!! 저 식품위생 100점 받았습니다!!! 장미쌤,, 감사해요오????,,
일단 저는 식품위생이랑 식품화학을 제 나름대로의 노트에 단권화 했어요! 저는 암기에 약해서 적어야 조금이라도 써야지 기억에 남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잘 안외워지는 부분은 쓰면서 외우기 위해 + 나중에 가서는 계속 쓰면서 외우는 일은 비효율적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쓴 것을 그냥 눈에 바르자라는 생각으로 작은 수첩에 단권화를 하게 되었어요!,, 단권화하면 좋은 점은 가벼워서 학원이나 독서실을 갈 때, 밥 먹을 때 옆에 두고 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밥 먹으면서 무슨 공부냐~~!! 하시겠지만 전 그런 짜투리 시간에 하는 암기가 많은 도움이 됐어요! 햄버거를 먹으면서 본 부분은 아 이거 00햄버거 먹을 때 외웠었는데!!!!! 이런식으로 기억이 따라 나오더라고요 하하하
꼭문제도 많이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처음엔 솔직히 많이 틀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 전 이말이 필요했었거든요 장미쌤이 말씀해주시지만 처음 꼭문제를 풀고 좌절이 커서 식품위생직은 내 길이 아닌가..ㅠㅠㅠ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었고,,(12월까지도 그랬어요) 그래서 던져봅니당,, 정말루!!!ㅜ 좌절하시지 마시고 계에에에에에엥에속 반복하면 나중엔 아니 이렇게 간단한 문제였다고?의 경지에 오른 본인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외우는 꿀팁을 알려주시면 절대로 놓치지 말고 가져가세요,, 예를 들면 부위 별 독성분에서 간장독을 alurosis 약자로 외우시라고 알려주시는 등의 것들이요! 아직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고 있네요 호호,, 저얼대 안 헷갈립니다.
문제풀이를 많이 회독했던 이유는 기본이론에서 외웠던 부분을 문제에 적용하는 것을 익숙하게 하기 위함이었어요. 아무리 기본이론에서 달달달 외워도 막상 문제를 마주치면 순간 헷갈리더라구요.ㅜㅜ,,,
음 또 대방고시에서 일찍이 시작하는 모의고사도 무조건 임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식위직렬 작년 모의고사로 올라오는 소중한 시험지,,,, 버리지 말고 가져가주세요!!!!
정말 진짜찐짜 중요한 건 모의고사 점수가 슬프게 나와도 계속 도전하기,, 지치지 않기,, 시험 막바지 모의고사가 그렇다고 해도 지치지 않기 !!!!

-식품화학
기본강의 3회 반복 -> 심화 1회(필요하면 한 번 더) -> 문제풀이 3+a회 반복 + 심화 반복 -> 모의고사 작년 문제 1회 / 금년 문제 2회
식품화학은 식품위생과 비슷한 공부루트로 진행했고 마찬가지로 단권화 했어요!
솔직히 식품화학이라는 과목이 무작정 외우기 보다 많이 이해할 수 있는 과목이고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장미 쌤이 열렬한 강의로 인식시켜 주셔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음,, 진짜 tmi이지만 솔직히 대학때 공부했던 것 보다 이번에 시험 준비하면서 더 많은 걸 알아가는 기분이에요,, 식품위생이건 식품화학이건,, 장미쌤 강의력에 이마 탁!치고 거북목 교정하고 갑니다,, 총총 )
또 제 기준 주의해야될 것은 식품화학은 은근히 단원별로 무엇을 다루는지 구별을 하고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부분들이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기억이 엉겨버리고 헷갈리기 쉬운 위험이 있는 것 같아요,, 비슷하게 생긴 전문용어들도 많아서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하,, 제가 암기에 약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해요 ,,???? 만약 저처럼 잘 헷갈리시는 분이시라면 처음엔 에이포용지에 마인드맵? 같이 쓰면서 간단하게 기본틀을 먼저 잡고 익숙해진 후 세세한 내용들을 외우는 것을 추천드려요오 ㅎㅎ,,
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ㅜㅜ 보건연구사분들 문제를 그냥 넘어가시는 분이 없기를 바라요!!! 장미쌤 누누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저도 보건연구사분들의 문제가 많은 도움이 되었고 연구사분들 문제로 연습하는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렵게 준비해야 실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좋은 점수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5. 마지막 할 말
근데. 저 진짜. 시험 한달 전에는. 자기 전에. 갑자기,, 이런 공시생 생활에서 도망치고 싶고,, 그냥. 막. 사기업.에. 다시. 들어갈까 생각도하고 그랬었요..ㅜㅜ 그랬는데 그래도 끝은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했어요! 그래서 한명에 들었어요,,! 뽐내려고 시작한 말이 아니에요 ??? 단지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 시험은 운도 중요하지만(제일 슬픈 말,,) 다가오는 운을 마주하고 잡을 수 있을 만큼 멋진 모습의 우리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구 생각혀요,,!!!!! 아무튼,, 정말정말 파이팅입니다!! 제 기운 다 가져가시고 항상 행복만 하셔요 다들,,


행운의 네입크로바,,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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