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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북 의료기술직 합격후기입니다.
작성자 tngus091 수험번호 44****5
지역 경상북도 직렬 의료기술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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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기간

큰맘 먹고 2020년에 퇴사를 결심하고, 도전하였지만 가고 싶은 대구지역의 직렬자리가 없었습니다. 의료기술직은 아시다시피, 티오가 너무 적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보건소에 코로나 검사업무를 시작하였고 같이 공부를 병행하였습니다. 실제 공부기간은 1년 반정도로, 2021년 1월부터해서 2022년 2월 26일 서울시험, 4월 9일 경북시험까지 쳤습니다.

공부방법 가장 기본인 회독과 기출입니다.

<생물>

저는 이과생으로 사실 생물이 생소하진 않았고, 오히려 익숙하면서 재밋었습니다.

그래서 기초과정을 듣지 않고, 기본을 바로 들었습니다.

박노광 교수님은 정말 생물을 모르는 분들까지 이해를 시킬 정도로 하나하나 쉽고, 자세히 가르쳐 주십니다.

인강을 들었을때는 다 이해한것처럼 오 할만하겠다 했는데, 기출을 풀자마자 큰 코를 다쳤고 뒷통수도 맞았습니다.^^ 이때 여러분 좌절하지마세요! ‘모두 다 똑같을거라 생각하며 차라리 지금 틀리는 것이 나아’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아집니다.

그래서 바로 놔두지 말고 모르는 부분은 인강을 다시 듣고 책에 표시합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가면 교수님 찬스를 써서 물어보시면 됩니다..그럼 친절히 가르쳐주세요.ㅠㅠ


-> 저는 하이클래서 단원별 기출 2021,2022년 2권이 있었는데요.

처음 2021기출문제집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과 틀린 것은 바로 / 이런식으로 끗지말고 저는 번호 밑에 o이런식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해설집이 따로 없기에 인강으로 해설부분을 따로 메모지에 적고 붙였습니다. 그리고 기출회독을 할 때 모르는 부분이나 틀린부분을 풀었을 때 또 틀렸을 경우, o위에 ◎ 이런식으로 표시를 하며 풀어야하는 문제를 줄여갔습니다.

2022년 두 번째 기출 문제집은 2021년의 중복된 문제가 많았기에, 다 풀지는 않았습니다.

2021년에 헷갈렸던 부분이나 모르던 문제위주로 풀고, 또 새롭게 추가된 문제를 위에 방식으로 똑같이 풀었습니다.


-> 저는 회독 수는 인강과 책은 10회는 넘게 보았습니다. 어렸을때는 잘 외워지고 이해가 잘 가던 저였는데 점점 나이를 먹다보니 뒤만 돌면 까먹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체력이 허락하는 한 계속 끊김없이 무한반복하며 눈과 귀에 넣었습니다.

인강은 듣다보니 점점 배수도 5배수~7배수로 들어도 들려지더라구요.

그리고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는 꼭 챙기길 바랍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 2022 서울시 생물은 옳은 과 옳지않은 문제의 ㄱㄴㄷㄹ 문제가 많았습니다. 저도 분명 아는 문제였는데 하나 실수로 틀렸습니다. 점수 메길때 좌절하였지만, 여러분은 이런 실수 하지마세요. 시험때 문제하나하나 집중해야합니다.

<공중보건>

공중보건은 안진아 교수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에 인강을 들었을 때는 밑줄만 긋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으로 다시 회독했을 때는, 생소한 내용과 어휘에 잘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두 번째로 인강을 들었을 때, 그제서야 교수님이 설명하신 부분들이 더 와닿았습니다. 교수님께서도 학생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크시고, 중간중간에 해주시는 말씀들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행을 바라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을 새기고 하기 싫은 부분일수록 저는 더 열심히 보았고, 수질 기준 표등도 마지막까지도 달달 외우고 갔습니다!!

문제에서 어디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 책은 꼼꼼히 보셔야합니다.

그리고 단원별 기출문제도 꼭 푸셔서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도 파악하고, 그 부분을 꼭 채우셔야 합니다.

<의료법규>

법규는 김헌경교수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듣다보면 교수님이 말씀 해주시는 부분과 법내용과 관련지어 반복해서 얘기해주셔서 기억에 잘 남았습니다. 그리고 법규는 워낙 내용이 많기에 대통령령, 보건복지부령 등을 형광펜색으로 구분하여 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법규의 단원별로 포스트잇 인덱스 탭 색 구분하였고, 단원안에서도 제가 시험전에 꼭 봐야할 부분으로 중요한 부분을 따로 표시하였습니다. 그래서 헷갈리는 부분이나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법규는 회독이 제일 중요하며 교수님께서 나눠주신 법규 기출을 풀고 시험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틀린 부분은 책에 표시하여 회독할 때 더 생각해서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법규는 단어 하나로 헷갈려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 때 놓치지 않게 꼼꼼히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수님의 비교분석 특강으로 헷갈렸던 부분을 다시 잡고 갈 수 있었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후기>

저는 서울과 경북 면접 2개를 준비하였습니다.

면접준비는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몰라 막막하였고, 다 해야하는 줄 알고 바보같이 무작정 시작하였습니다.

스피치학원, 면접으로 유명한 피티윤 선생님과 스티마 쌤 인강과 스터디그룹까지 하였습니다.


첫 번째 스피치 학원은 사실 비싼 가격으로 제가 누군가 면접준비를 한다면 굳이 권유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꼭 스피치 학원을 다녀야 한다면, 누군가 앞에서 말할 수 없이 부끄러움을 타거나 소심하시다면 추천합니다. 면접 준비 전에 발표를 하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선생님이 체크 해주는 정도와 제가 준비한 질문지의 답 정도를 봐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면접을 본 사람으로서 크게 말을 하고 유창하게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만 소신있게 또박또박 전달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피티윤 선생님과 스티마 선생님 인강을 들었습니다.

면접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길잡이 역할을 하였습니다.

두 분 선생님의 스타일은 다른데, 면접 준비를 할 때 유튜브를 참고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인강을 선택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시는 5분스피치가 있습니다.

5분스피치 예상 질문들을 골라주셔서 미리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스터디 그룹도 하였습니다.

서울 스터디 그룹은 구하였지만 2명이 개인사정으로 나가버려서 단 둘이서 면접준비를 하였습니다. 둘밖에 안 남아서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 더 열심히 한거같아요..(혼자였으면 하지 못했을거에요..) 2명이다 보니 다른 스터디보다 더 많은 자료를 준비하였고, 각자 5분 스피치 예상 질문을 5개씩 준비하였고 만나서 동시에 타이머를 재고 작성하고 발표하였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효과였던거같아요!

그리고 실제 면접을 보았을 때 너무 긴장이 되었고 청심환 먹어도 긴장이 너무 되었습니다.

5분스피치는 저희가 준비하였던 예상질문은 나오지는 않았지만 어떻게든 채우긴 했어요..

그리고 면접관님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전혀 무서운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5분 스피치 끝난 후 개인질문도 무사히 끝났습니다.

(준비한 공직관과 시정은 묻지 않았어요 띠용)

그리고 바로 경북 면접도 마저 보았습니다.

올해 경북 면접은 1.3배 였기에, 안심할 수는 없었습니다. 면접 한번 봤다고 괜찮을줄 알았지만 늘 면접 들어가기전 문앞에서 새하얗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들어가면 면접관님께서 질문주시면 대답하게 되어있습니다.

짧은 면접기간에 이것저것 너무 많이 하고, 서울시랑 경북 모두 준비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엄청 컸습니다. 그리고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몰라서 더 막막했던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면접을 보고나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니 정답은 없습니다.

면접관님들도 큰 압박도 없으셨고 다들 친절합니다.. 정말 정답은 없으니까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가집시다^^


서울-> 5분스피치 주제 내가일을 해야하는 이유와 mz세대 퇴사를 막는방법

장점,경험을 포함한 자기소개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

보건소에서 하고싶은 사업이나 부서, 그이유

코로나 업무할때 본인의 생각과 달랐단점이나 다르게 했는 건 뭐였는지

병원에서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경북-> 지원동기 포함한 자기소개

병원에서 어떤일을 하였는지

자소서의 후속질문 2개

공무원이 가져야할 자세

본인은 어떤 역량을 가졌는지

병원과 보건소의 차이

병원과 보건소의 임금은 다른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코로나지원업무를 할때 보건소와 실제로 느낀점이 달랐던점( 서울시와 동일질문 받았습니다.)

남을 도왔던 경험이나 봉사활동

일을 하면서 상사와의 갈등 어떻게 해결할지

10년후 나의모습

랜드마크


<마지막 할말>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싶은 말은 멘탈관리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생각도 많이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매일 늦게 자고 밥도 대충먹고 하다보니 어느새 몸과 마음이 쉽게 무너진 적도 많았습니다. 너무 힘들때는 병원에 가본적도 있었습니다. 그 때 의사 선생님께서 무조건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산책부터 하시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처음에 일어나는 게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개운한 상태로 공부를 시작할 수있었고, 역시 사람은 규칙적으로 생활해야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공부시간을 아침에 하라는 것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다 맞는 시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산책이나 운동 한시간 씩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 한가지는 저 자신을 믿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나는 할 수 있다! 무조건 붙는다!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저처럼 언젠간 후기를 쓸 날이 올거에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힘든 시기여도 곧 합격으로 끝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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