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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18 22년 제3회 서울시 시험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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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북 의료기술직 합격수기
작성자 jsh4100 수험번호 44****1
지역 경상북도 직렬 의료기술직
공부하기 싫을땐 합격수기를 어떻게 쓸지 상상만 했는데 실제로 쓰는 날이 오네요 ㅜㅜ

1. 점수
생물90, 공중보건95, 법규95

2. 준비기간
직장병행으로 2020.9~2021.4 약 7개월동안 적으면 2시간 많이하면 5시간, 주말에는 거의 8시간정도 한거같아요 그마저도 못할 때가 있었지만..
일하면서 하니까 회독도 각각 1회독? 정도하고 법규는 다 보지도 못하고 분위기만 느껴보자 하고 시험을 쳤고 2021년도 시험은 당연히 떨어졌습니다..ㅎㅎ
시험이 끝나고 계속 쉬다가 올인해보고자 퇴사를 하고 2021.9~2022.4 까지 하루 평균 10시간 정도 잡고 공부했습니다.
대략 1년 정도 했네요 ㅎㅎ

어디 인강을 끊는게 좋을까 알아보다가 대방고시를 알게됐는데 박노광 교수님 생물 샘플 강의를 듣고 바로 프리패스로 결제했습니다 !!

3. 공부방법

<생물>
일단 저는 생물 완전 노베이스였어요.. 고등학교때 배우긴 배웠지만 전문계 고등학교를 다녀서 생물 비중이 별로 크지 않았고 거의 지식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ㅎ 기억에 남는건 혈액형 알아본다고 손가락 딴 기억밖에 없네요..ㅋㅋㅋㅋ
직장병행으로 공부를 할때는 기초,기본,심화,기출천재 1회독밖에 못했구여 
퇴사를 하고나서 후에 기본3회독, 심화4회독, 2022 기출천재 2회독, 단원별 문제풀이 2021 2회독,2022 1회독하고 문제는 강의 없이 2~3번 더 풀어봤습니다. 모의고사는 2021은 전부 풀어보고 2022는 업데이트 중이였어서 다는 보지 못했습니다.   
아 그리고 강의를 듣고나서는 올려주신 자료들도 빠짐없ㅇㅣ 꼼꼼하게 풀어봤어요!
문제풀면서 잘 외워지지않는 부분, 많이 틀리는 부분은 아이패드로 따로 찍어서 모아서 다시 봤습니다.
인강은 3~4회 정도만 반복해서 들었지만 교재는 문제 풀면서 계속 셀 수 없이 회독한거같습니다. 
아 그리고 노베이스면 기초강의 듣고 시작하시는거 추천드려요 ㅎㅎ어느정도 알고 기본 강의를 들으니까 자신감도 좀 생기고 거부감이 덜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생물은 박노광교수님이 최고인거같아요... 그림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그려주시니까 이해하기도 쉽고, 교수님 그림을 포스트잇에 따라그려서 나중에 문제풀 때 다시 보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강의를 듣다보면 앞부분을 까먹게 되는데 교수님께서 까먹을때쯤 다시 한 번 적어주시고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ㅠㅠ 귀찮으실 법 한데 대충하지 않고 짚고 넘어가시는 교수님을 보며 수강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당..! 강의를 다 듣고나서는 제가 기본,심화를 단원별로 노트에 직접 쓰면서 공부하기도 했고 외우기 좀 힘든 것들은 교수님 꿀팁으로 외우기도했어요! 그리고 저 혼자 첫글자만 따서 말도 안되는 말을 만들어서 외우기도 했네요ㅋㅋㅋ그렇게 계속 회독하다보니 점수가 점점 오르는게 보이더라구요..! 단원별부터는 박태양 교수님이 강의해주셨는데 가끔씩 하시는 농담이 너무 웃겨서 공부하다가 독서실에서 혼자 소리없이 웃기도 했어요 ㅋㅋㅋ강의도 시원시원하게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
강의를 어느정도 듣고나서는 중고로 문제집을 싸게 사서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려고 노력했고 모의고사 풀고 오답노트는 꼭 작성해서 다음에 다시 봤습니다 !!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하셨지만 회독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계속 보다보면 이해가 안되던 것들도 이해가 되고 기억에 남아서 내껄로 만들수 있더라구여..마지막까지 애를 가장 많이 먹었던 과목이지만 교수님들 믿고 열심히 하시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중보건>
공중보건은 기초는 듣지않았고 기본4회독 심화1회독 문제풀이1회독, 2021모의고사 1회독, 2022는 마찬가지로 업데이트중이여서 2회정도 풀어봤습니다. 문제집은 2~3회 더 풀고 틀린부분은 오답노트 꼭!!작성했습니다. 
환경보건같이 숫자가 많아 외우기 힘든 부분은 올려주신 자료를 아이패드로 옮겨서 숫자부분을 지우고 수시로 써보면서 답과 비교해보며 암기했어요!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은 꼭 체크했구요 ㅎㅎ
저는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타입이라 노트에 보기좋게 쓰면서 외우고 나중에 쓴 걸 보면서 외우기도 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도 다 말하지만 1회독때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책읽어주는 느낌이였어요. 외워야할것들은 많고 책도 너무 두꺼워서 처음에 강의를 보고 멘붕이 와서 한달정도 방치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그래도 하긴 해야하니까 듣기싫은거 꾹꾹 참고 들었는데 책만 읽어주는게 절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당.. 어느정도 지식이 쌓이다 보니까 공중보건은 정말 꼼꼼하게 봐야하는 과목이라는걸 알게 됐고, 하나하나 대충 넘어가지않고 읽어주시면서 이해가 가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안진아교수님은 정말 최고에요 ㅠㅠㅠ이해가 안되는 부분 설명도 정말 잘해주시고 암기 꿀팁도 가끔씩 알려주시는데 보팔메틸이 이번 시험에 나와서 아주 쉽게 맞출 수 있었어요 ! 그리고 이번 경북에 보건행정 파트가 몇 문제 나왔는데 교수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기억에 남아있던 부분이 지문에 나와서 그것도 아주 쉽게 풀었어요 ㅎㅎ 문제를 푸는데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던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ㅋㅋㅋ그리고 중간중간 교수님이 해주시는 말씀들도 정말 위로가 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목표 점수를 적어놓고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으라고 하셨는데 제 목표점수는 생물80,공보95,법규90 이였습니다.. ㅎㅎ 정말 높게 잡은거라고 생각하고 이 점수 맞으면 소원이 없겠다 싶어 공부하기 싫을때 마다 적어놓은 걸 보고 그래 이 점수 맞아야지! 하고 공부했는데 목표점수보다 좋은 성적을 얻어서 너무 기분좋았어요 ㅠㅠㅠ 
처음에 강의가 듣기 싫어도 교수님 믿고 들어보세요. 절대절대 읽어주기만 하는 강의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거에요!!!

<법규>
법규는 시험치기 3개월 남았을 때 부터 시작했습니다. 강의는 기본 2회독 문제풀이 1회독 비교분석특강 1회독하고 강의 없이 읽으면서 회독도 꾸준히 했습니다. 그리고 문제풀이도 계속계속 풀어봤어요. Pdf로 문제를 올려주셔서 아이패드로 여러번 푸는데 너무 편했습니다ㅎㅎ
자꾸 틀리는 부분은 또 따로 모아서 정리해놓고 봤구요.
위원회 /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조항들도 따로 정리해서  공부했습니다! 글이 많다보니 손으로 쓰기엔 너무 힘들거같았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해서 타자로 쳐서 정리하니까 속도도 빠르고 보기에도 편하더라구요 ㅎㅎ

법규를 독학으로 하신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글로만 읽으니 어떤 상황인지 이해도 잘 안가고 눈으로 읽기만 하면 지루해서 읽어지지도 않아 강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김헌경 교수님께서 상황을 예시로 들어주시며 설명해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평소에 책을 멀리하는 사람인지라 혼자 속으로 읽는건 기억에 남지도 않는데 교수님이 법조항을 하나하나 읽어주셔서 그것도 좋았어요 ㅎㅎ 잘때 교수님 강의를 틀어놓고 잔 적도 몇 번 있습니다ㅎㅎ 은근히 도움이 되더라구용..!

<면접>
경북이 이번에 1.3배수로 필기합격을 시켜서 면접도 대충 준비할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대방고시 면접책을 구매했고 강의도 모두 들었습니다! 면접스터디도 구해서 같이 모의면접을 했구요 면접스터디 필요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도움이 된거같아요 ㅎㅎ 같이 자료공유도 하고 발표도 하면서 말하는 연습을 하니까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소수직렬이라 의료기술직에 대해 얘기나눌 사람이 없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는것도 좋았어요!
또 면접을 준비하면서 경북 홈페이지도 보고 응시한 지역 보건소 홈페이지도 꼼꼼히 밨으며 뉴스들도 챙겨보았습니다. 
경북은 집단토론이 있는걸로 아는데 이번에는 코로나때문에 개별면접만 봤습니다. 다행히 면접분위기는 나쁘지않았고 20분정도 면접을 봤는데 긴장이 되서 시간이 엄청 빨리 간 기분이였습니다. ㅎㅎ

4. 마지막 할 말
저는 아침잠이 많아서 오전 10시~11시, 늦으면 12시에 공부를 시작을 했습니다..남들은 다 새벽에, 아침일찍 공부해서 나도 그렇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 따라해보기도 했지만 결국 공부하다 졸고 효율성이 엄청 떨어지더라구여..  그래서 조금 늦게 시작하고 중간중간 쉬는시간도 가지면서 새벽4시까지 공부했습니당..잠이 많아서 잠을 줄이지는 않고 7~8시간은 꼭 잔거같아요 ㅎㅎ
절대 남이 이렇게 한다고 똑같이 해야 할 필요는 없어요!! 본인 페이스에 맞춰서 공부하는게 훠어어얼씬 좋습니당! 
그리고 저는 공부랑 담을 쌓은 상태에서 시작해서 정말 자신이 없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1명만 뽑는 시험에 내가 될까? 싶어 공부하는 와중에도 계속 일할 곳이 있나 구인광고를 봤구요.. ㅠㅠ 그런데 정말 간절히 원하고 열심히 한다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것을 이번에 크게 느꼈습니다.
대방고시 교수님과 자신을 믿고 꾸준히 포기하지말고 노력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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