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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18 22년 제3회 서울시 시험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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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시 제1회 간호직 합격수기
작성자 okkimhw 수험번호 96****7
지역 서울 직렬 간호직



안녕하세요! 제 1회 서울특별시 간호직 8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 총 수험기간은 10개월입니다.

1. 공부 스케줄
처음 4개월은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를 다녔고, 그 뒤로는 집에서만 공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준비시간이나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공부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허기가 지면 나가서 먹어야 하는 시간도 아까웠는데 집에서 하니 공부하면서 조금씩 먹어도 되니 그런 시간이라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1) 공부시간 매일 약 12시간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 초반에는 9시-10시 사이에 기상했고, 점점 시간을 당겨 오전7시-8시에 기상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아침에 가장 집중력이 높은 시간이라 아침밥은 따로 먹지 않았습니다. 오후 4-5시까지 생물 공부를 하였고 저녁시간에 하루에 전공 한 과목씩 하였습니다. 공부가 끝난 후 보통 12시쯤 자려고 노력했습니다. 너무 늦게 자면 다음날 지장이 가더라구요 ㅠㅠ

2. 공부 방법
1) 생물
- 기초 -> 기본 -> 심화 -> 기출 -> 모의고사
- 박노광 교수님의 기초, 기본, 심화 강의를 2021년, 2022년 모두 다 들었습니다. 현강이 진행되고 강의가 올라오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시간을 멀뚱히 보내는 것 보다는 작년 강의를 들으며 예습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했습니다. 작년 강의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대방고시의 강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과라서 생물을 아예 몰랐기에 기초강의를 먼저 듣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박노광 교수님께서는 모든 수업에서 그림으로 직접 그려주시기에 저는 모든 그림을 다 똑같이 필기하였고 혼자 복습하고 공부할 때에도 종이에 항상 그려보고 관련 이론들을 입으로 직접 말하면서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인강을 다 듣고 혼자 공부할 때엔 헷갈리는 부분만 찾아서 인강으로 다시 듣고 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두 세번 들어도 이해가 안 되지만 반복해서 듣고 읽으면 어느샌가 다른 각도로 볼 수 있게 되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론이 어느 정도 잡혔다 싶었을 때 기출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관련 내용이나 추가된 내용도 함께 강의해주셔서 다 챙겨서 들었습니다. 기출문제까지 통달한 후에는 박태양 교수님의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모의고사도 2021, 2022년 모두 풀고 강의까지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여태 공부를 한게 맞나..? 싶은 점수를 받았지만 강의를 들으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알게 되면서 점수도 올랐고 또 다양한 문제들을 접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회독 횟수 기초(1), 기본(9), 심화(10), 기출(5), 모의고사(3)

2)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
- 기초 -> 기본 -> 심화 -> 기출 -> 모의고사
- 기초강의를 통해 핵심내용을 먼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강의에서는 이론을 꼼꼼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지엽적인 부분들도 한번씩 읽고 넘어가주셔서 혼자서 공부한다면 그런 부분들은 놓치고 지나갈 수 있을텐데 확인하고 지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심화 강의에서는 기출문제의 선지들을 O,X로 만들어주셔서 지문을 하나하나 분석하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전공은 많은 내용을 암기해야 하는 과목들이기 때문에 반복, 복습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아무래도 생물보다는 무작정 암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기에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내용들은 특히 많이 보면서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느낀 점은 심화강의에서 지문을 접해봤음에도 실제로 문제를 접하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왜 표현 하나하나 꼼꼼하게 봐야하고 전체적인 흐름도 잘 봐야한다고 하셨는지 뼈저리게 느꼈고 헷갈릴만한 표현들을 따로 정리해서 공부했습니다.

3) 단권화
- 생물 내용이 워낙 많아서 노트정리를 따로 하지는 않았고 기본서에 기출문제, 모의고사 중 중요한 내용들을 포스트잇에 메모하여 단권화 아닌 단권화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연필로만 필기하고 공부하였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부터는 모든 내용을 매번 보기엔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에 회독할 때마다 헷갈리고 암기하기 힘든 부분들만 펜으로 표시했고 매번 다른 색으로 하여 모르는 내용만 훑고 지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전공 기본서와 함께 오는 한눈에 콕 책에 필요한 내용들 추가해서 단권화했습니다. 점점 추가되는 내용이 많아졌지만 시험 2-3주 전부터는 그것만 봤더니 암기도 잘 되고 한 번씩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부하면서 매순간 불안했습니다. 모의고사를 보면 정답개수보다 오답개수가 많을 때도 많았고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항상 의문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대방고시 커리를 의심하지 않고 모든 과정을 다 밟았고, 교수님들의 강의 + 반복학습을 통해 차근차근 공부하였더니 이렇게 최종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치고 우울할 때엔 대방고시 홈페이지에 있는 수많은 합격수기들을 읽으면서 나도 꼭 합격해서 합격수기를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였고 합격생 인터뷰를 보며 힘을 얻곤 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은 수험생활을 하면서 필수라고 생각하였기에 수면, 식사, 휴식에 대해 철저히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야 공부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수많은 수험생 여러분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본인을 믿어주신다면 꼭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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