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고시학원 대방고시학원로고

공무원 채용 한눈에 보기

공무원 채용 한눈에 보기

초보가이드
  • D-21영양사 시험 2021-12-18
  • D-55간호사 국가고시 2022-01-21
  • D-9122년 제1회 서울시 시험 2022-02-26

수험 자료실

게시판 뷰
2021 서울시 환경직, 초시합격!!
작성자 yeejin109 수험번호 42****9
지역 서울 직렬 환경직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초에 환경직 공무원 학원을 알아보던 중 대방고시는 이미 한참 커리가 진행 중이었고 문풀단계였기 때문에 처음엔 다른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 학원을 6개월 정도 다니다 보니 학원이 저와는 잘 맞지 않다는 생각에 다른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7월부터 다시 커리가 시작되는 대방고시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대방고시는 환승이벤트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현강, 인강, 자습실 모든 것을 제공받을 수 있었어요. 김병일 교수님의 화학 수업만 5월부터 진행되었고 7월부터는 국어, 영어, 한국사도 다니게 되었어요. 

1. 국어 ? 기미진 교수님
저는 기미진 수험생활에 기미진 교수님을 만난 것이 신의 한수였어요. 기미진 교수님의 여러 경력에서 나올 수 있는 조언들과 부담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팁들이 저에겐 정말 잘 맞았어요. 기미진 교수님만의 기초이론, 기초문풀, 기본이론, 기출, 기출변형 모의고사까지 완벽한 커리를 따라가다 보면 국어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후욱 늘어있더라고요. 기미진 교수님 덕에 국어는 단 한번도 외워야지 외워야지!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수업을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어있어요. (형식따위는 접어조~). 기미진 교수님의 이론수업은 정말 간략하고 중요한 내용만 쏙쏙 집어주셔서 부담스럽지 않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또한 기미진 교수님의 문풀 수업은 기가막혀요.. 필수입니다! 책도 너무 문제와 해설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사실 최근에 웬만한 책들은 다 버렸지만 국어책은 하나도 못버렸어요. 기미진 교수님 모의고사책이 총 4권으로 총 48회인데 처음 1권을 풀 때는 생각보다 좋지 않은 성적이 나올 때도 있었어요. 물론 기미진교수님께서 모의고사 점수로 일희일비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아예 신경을 안쓸수는 없더라고요. 그래도 모의고사 점수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마지막에 4권을 풀 때는 현강생들 모두가 실력이 상향평준화되어서 점수가 많이 올라왔고 들쭉날쭉하지 않았어요. 4권을 풀 때는 시험 보기 전에 자신감을 키워주려는 교수님의 배려라고 생각했었는데 교수님께서 1권~4권까지 난이도가 똑같다고 실력이 는 거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정말 뿌듯했어요. 또한 모의고사 초반에 정말 자주하던 옳은 것은? 옳지 않은 것은? 이걸 매 모의고사마다 실수를 꼭 했는데 48회를 풀면서 실수를 많이 줄였어요. 나중엔 노이로제까지 걸려서 시간이 좀 남으면 항상 확인했어요ㅎㅎ 많은 사람들이 국어는 다른 과목에 비해서는 수월하다고 생각하고 국어의 비중을 줄이는 경우가 많은데 국어가 헷갈린 문제가 나오면 세상 어렵기 때문에 꾸준히 감을 잃지 않으려고 했어요. 다른 과목 공부를 하다 보면 국어가 뒷전이 되다보니 자꾸 안하게 되어서 나중에는 오전에 20분동안 시간을 재고 비문학 기출문제를 풀었고 20분동안 몇 문제를 풀었고 몇 문제를 틀렸는지 체크했습니다.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다보면 집중력도 잃지 않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 있다보면 교수님께서 한번씩 잘 하고 있다고 이렇게만 하면 된다고 용기를 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어요ㅠ!! 국어 점수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3번문제를 맞아서 전원 정답처리 되었을 땐 조금 슬펐지만요!ㅠ

2. 한국사 ? 김영우 교수님
저는 김영우 교수님 수업을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개그도 날려주시는데 저는 웃겼습니다..!!ㅎㅎ 월요일 수업이 오전에 국어 4시간, 오후에 한국사 6시간 수업이었어서 김영우 교수님이 아니었다면 정말 월요일마다 힘들었을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월요일 수업이 기다려지기도 했어요! 한국사 과목이 양도 많고 외울 것도 많아서 시간 투자를 정말 많이 했어요. 하지만 시간 투자를 한 만큼 점수가 보장되는 과목이었어서 공무원 수험생이라면 한국사는 꼭! 잡아야 하는 점수입니다. 김영우 교수님께서는 항상 아는 것 같은데~ 할 때는 아는 것이 아니라고 확실히 알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정말 확실히 알아야 절대 헷갈리지 않고 풀 수 있는 것 같습니당. 2번째 이론 나갈 때는 사료수업도 같이 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문제풀이 수업을 하실 때는 질문을 계속 하셔서 대답하는 재미로 수업을 들었어요. 또한 제가 생각하는 대방고시의 장점은 작년 교수님 수업도 인강으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인데 저는 문동균 교수님의 인강도 정말 잘 활용했습니다. 김영우 교수님 수업으로 이해를 하고 문동균 교수님 수업으로 한번 더 확인하고 암기했어요. 이렇게 두 교수님 수업으로 한국사는 거의 10회독은 한 것 같아요! 한국사는 시험보고 나오자마자 한국사는 무조건 백점이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차에 타서 확인해봤는데 딱 시험지 피자마자 서경지역사 문제가 딱! 보이더라구요. 답이 4번이었던 것 같은데 제가 4번에 동녕부에 동그라미를 쳐놓고 3번에 체크를 해놨더라구요. 아찔하고 너무 속상했어요.. 역시나 이 문제 때문에 한국사는 95점을 맞았습니다..ㅠ만약 떨어졌다면 정말 평생 화가 날 실수였을 거에요.. 

3, 영어 ? 방재운 교수님
공무원 영어의 필수는 단어암기라고 생각합니다. 첫 수업에 방재운 교수님이 단어장을 5번정도 반복하면 통달할 거라고 하셨는데 5번 반복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단어장을 두 개를 외웠는데 경선식 단어랑 기초단어가 있는 책 두 권을 봤어요. 경선식은 하루에 1~2day씩 봤고 점점 회독을 하면서 하나씩 늘려갔습니당. 방재운 교수님께서 수업하실 때마다 중요한 영어단어는 뜻이 뭔지 항상 물어보셨어요. 처음엔 거의 대답을 못했었는데 회독을 할수록 대답할 수 있는 단어가 느는 것이 느껴졌어요!! 단어를 꾸준히 외우는 게 쉽지는 않아서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랑 매일매일 인증하면서 외웠습니다. 영어는 하루아침에 실력이 오를 수는 없는 과목이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을 매일매일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매일 하프 모의고사를 보면서 감을 올리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방재운 교수님의 간략한 문법설명과 독해 수업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 독해 수업은 제가 학생 때부터 들었던 수많은 영어 독해 수업과는 다르게 정말 집중이 잘되는 수업이었어요. 칠판에 같이 화면을 띄어주시고 교수님께서 해석하는 것을 그대로 설명해주시니까 더 집중이 잘되고 재밌게 수업을 들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은근 생활영어문제를 계속 틀렸는데 방재운 교수님께서 수업 중에 한번 슉 정리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4. 화학 ? 김병일 교수님/ 송연욱 교수님
처음에 세 달간 김병일 교수님의 현강을 듣다가 다른 수업과 시간이 겹쳐서 못듣게 되었어요. 김병일 교수님의 화학 수업은 정말 남달랐습니다. 어렵지만 이해가 쏙쏙 잘 가는 오묘한 수업이었어요. 고등학교 때도 화학을 했었어서 화학을 어느정도는 잘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김병일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 화학을 쪼금은 알겠더라고요. 저는 정말 인강보다는 현강이 잘 맞는 사람인 걸 많이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시간이 겹쳐서 못 듣게 되어서 정말정말 아쉬웠어요.
모의고사는 송연욱 교수님 모의고사를 많이 풀었어요. 하루에 2개씩 문제풀고 인강으로 해설을 들었습니다. 문제가 기출문제로 많이 이뤄져 있어서 난이도가 적당했던 것 같아요.

5. 환경공학
신영조 교수님 수업도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풀려고 했습니다. 환경공학 과목 자체가 양이 많아도 너~~~~~~~~~~무 많았기 때문에 공부하기가 제일 막막하고 버거웠던 과목이었어요.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감을 잡기도 제일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난이도가 높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환경공학은 반복밖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신영조 교수님의 문제의 질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복해서 풀고 해설수업을 들으면서 틀린 문제를 확실히 알고 넘어갔습니다!



수험생활은 정말 힘이 들지만 모두들 꼭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처음 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 자신감이 넘쳤어요. 제가 열심히 한다면 무조건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럼에도 공부를 하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불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안 좋은 생각을 길게 끌고 가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불안한 생각이 들 때마다 그냥 묵묵히 공부를 더 많이 해야만 불안함이 떨쳐지더라고요. 저는 오늘 하루 만족스럽게 공부를 했을 때 오는 뿌듯함을 원동력으로 공부를 꾸준히 했어요. 저는 수험생활의 부정적인 생각과 불안보다는 그 뿌듯함을 느끼시면서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꾸준히 공부하시는 게 조금 어려운 분들이시라면 저는 주변에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어요. 같이 대방고시를 다니면서 친해지게 되었고 공부를 인증하고 열품타라는 어플을 활용해서 공부시간을 측정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같이 공부하면서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고 꾸준히 계속 할 수 있었어요.

공무원 시험은 깊게 공부하기 보다는 얼마나 회독을 많이 했냐의 싸움이에요. 저는 시험 직전에 아 진짜 지겨워 죽겠다. 더 이상 지겨워서 못하겠어..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는데 그생각이 드신다면 그 땐 내가 바로 합격의 주인공이에요!

평생을 기준으로 보면 1년은 정말 짧지만, 이 1년은 나의 평생을 바꿀 수있습니다!! 저는 이말을 많이 되새기면서 공부를 많이 했어요. 꼭 1년을 알차게 보내셔서 원하시는 시험에 꼭 당당하게 합격하셨으면 좋겠어요. 1년이 길게 느껴지시겠지만 정말 아무 생각없이 주어진 공부만 하시다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거에요!

배너 타이틀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