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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시교육청 보건직 합격수기-평균95점.
작성자 kjw8401 수험번호 60****6
지역 서울 직렬 보건직

수험기간 1년
시험점수 (국 100 95 95) 지 95 80 95 90 90 +가산5점= 평균95점
베이스 토익800점대, 의료기사 면허 가산 5점
본격 공부하기 전 합격 수기 충분히 많이 찾아봤고 또 공무원을 준비했던 친구들에게 조언도 많이 구했습니다. 그리고 저만의 루틴을 만들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일 년치 스케줄표를 프린트해서 계획 세우고 또 매달 1일마다 그달의 계획표를 짜서 매일매일 어떤 공부를 할지 정했습니다.
공부시간
월~토 오전 8시-새벽 12시 반 (점심 오후2시-3시, 저녁 패스)
일 아침 8(or9)시-오후 2시
저는 저녁을 먹으면 배부르고 졸립고 또 몸이 나른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아서 살이 찔 것 같아서 저녁은 패스했습니다. 대신 늦은 점심을 먹었고 그러다 보니시험이 끝나고 9kg가량 빠졌습니다. 물론 지금은 2kg 정도 다시 찌긴 했지만 그래도 살도 빼고 시험도 붙어서 결과적으로는 행복합니다. 하지만 초반에 밥을 안 먹고 공부를 하니까 확실히 면역력이 약해져서 구강궤양도 한 달에 한 번씩 나고 평생 코피 난 적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코피도 나고, 눈가도 떨려서 마그네슘과 비타민 챙겨 먹었습니다. 그래서 시험 보기 3달 전부터는 저녁에 간식을 챙겨 먹었습니다. 정말 쓰러질 거 같았거든요.
일요일만 2시까지 공부하고 그 이후에는 남자친구와 놀았고 집에 와서 저녁에는 유튜브 보면서 휴식 취했습니다. 그렇게 놀다 보면 순간 불안합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효과도 있는 거 같습니다.

순공시간 21.3월 전까지는 평균 13H, 3월부터는 14-15H (밥시간, 화장실가는시간 제외)
공부장소 초반6개월-스카(자전거15분거리), 6개월 이후-집, 시험보기 2달전-스카(걸어서 5분거리)
공부하기 시작한 극초반에는 당연히 13H시간은 무리였습니다. 시작하고 한 달 동안은 워밍업으로 공부했고 하루에 8시간 정도 공부했던 거 같습니다. 공부 방향을 정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10H 공부도 충분하다고 하신 분들이 많았지만 제가 준비했던 직렬은 소수직렬이고 또 저는 면접에 자신이 없는 편이라 필기를 무조건 잘 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공부해야 했고 순공 13H이라 해도 하루 24시간 중에 13H를 빼고 나머지 11시간을 노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집 오며가며 에어팟 끼고 영단어 계속 들었고 화장실 갈 때 영단어 하나 계속 생각하면서 다녔습니다. 11시 반에 씻고 누워서 어플로 30분은 영단어 외우고 나머지 30분은 한자성어 외우면서 12시 반에 자기 직전까지 공부했습니다.

공중보건/보건행정
안진아 교수님 요약서를 기본수업, 심화수업, 모의고사 수업들으면서 단권화를 했고 무한회독 했습니다. 시험보기 직전까지 요약서 봤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사실 공중보건과 보건행정의 문제는 80%가량 문제가 반복되고 나머지 문제들에서 점수 차이가 나는 거라 회독을 많이 하고 기본서도 꼼꼼히 봤습니다. 요행을 바라지 말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항상 생각하면서 공부해서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접
스터디 멤버들과 함께 1달가량 같이 면접준비 했습니다. 일주일에 2번 3-4H정도 하면서 각종 서울시교육청의 정책을 공유했고 모의면접도 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저는 스터디 추천합니다. 저처럼 말주변이 없는 사람들은 당연히 스터디가 필요하고 또 객관적인 시선으로 나의 모습을 바라봐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비대면이나 대면으로 스터디는 추천합니다.

끝으로
공부하면서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 ‘합격 못하면 뭘 하지?’ 이 두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때마다 저는 바로 이어서 ‘할 수 있어!’. ‘내가 안 되면 누가 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공부했고 나보다 더 열심히 한 사람은 없어! 라고 생각할 정도로 독하게 했습니다. 물론 5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통보받았을 때, 이미 공무원인 친구가 보건소에서 밤샘업무를 하는 내용을 들었을 때, 그냥 다 때려치고 병원에서 일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각종 공무원의 안 좋은 모습을 기사로 접할 때는 슬럼프가 왔지만 그래도 이겨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내용이 너무 아까웠고 ‘내가 아니면 대체 누가 붙어!’라는 이 생각이 자꾸 제 귀에 맴돌았으니까요.
매 순간 불안하고 다른 사람들은 새벽 2-3시까지 공부하는 거 같고 혹은 새벽 5시부터 일어나는 거 같고.. 이런 생각이 들고 또는 현타가 올 수도 있겠지만 저만의 목표점수를 세우고 그 목표를 포스트잇에 써서 책상이나 컴퓨터 모니터, 아이패드 등 곳곳에 붙여놓았습니다. 매일 ‘합격할 수 있다!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해보세요. 저는 전과목 90점 이상 +가산 5점, 총 95점을 목표를 세웠고 결국 평균 95점으로 합격커트라인보다 훨씬 높은 점수로 합격했습니다. 지금 공무원시험준비를 고민하시는 분들, 혹은 준비 초반이신 분들! 본인만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만을 위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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