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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4221년 7급국가직2차시험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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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건연구사 합격수기- ˝내가 생각하는 미래는 나의 현실이 된다˝
작성자 jiyun7744 수험번호 51****8
지역 경상북도 직렬 보건연구사
안진아 교수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보건연구사를 준비하였던 수강생 입니다.

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신 면접 자료 덕분에 면접 준비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 면접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2017년에 학위 과정을 마치고 공부를 시작하여 3년 6개월 정도의 수험생활을 했던 장수생입니다. 

끝이 없을 것 같던 긴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최종합격하여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강의 중간 중간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응원의 말씀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합격 수기에 워낙 단기 합격생 분들의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다보니 계속 시험 준비를 하는 게 과연 맞는 일인지 걱정도 많이 되고 고민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장수생 얘기를 들려주셔서 ‘나도 언젠간 할 수 있겠지’ 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한번만 더 해보자 하면서 올해 시험을 준비했는데 다행히 좋은 결과를 얻어서 너무 기쁩니다. 

제 이야기가 또 다른 수험생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19년도 까지는 조금씩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부를 병행하였습니다. 

17, 18년도에는 대학 실험 수업 조교로 일하였는데, 그래서 강의 시간 외에도 할애해야 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일을 꼼꼼하게 하려다보니 그 쪽으로 신경이 많이 쏠려있어서 공부에 집중을 좀 덜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조금씩 일을 했기에 덜 우울할 수 있었고 활력도 생겼습니다. 

시간을 내서 운동도 조금 하였고 덕분에 지치지 않고 수험생활을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전 학부와 석사학위 모두 생물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래서 보건학은 정말 생소한 과목이었고 제일 첫 페이지의 공중보건학 정의에서부터 숨이 턱 막혔던 기억이 납니다. 

이 두꺼운 책을 어떻게 다 보고 공부하지라는 생각에 잘못된 선택을 한 건 아닌지 깊게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좋은 강의 덕분에 서서히 보건학에 대해 익숙해 질 수 있었고 점점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선택과목이 보건행정과 환경보건이라서 저는 보건행정을 선택하여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보건학, 역학, 보건행정 모두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였는데 그래서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중복되는 부분들과 심화 부분을 모두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험에 나올 수 있는 개념들이 모두 책에 들어가 있고 그걸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설명해주시는 강의방식이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강의 때도 항상 말씀하셨듯이 혼자서 볼 땐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들이 제법 있는데 선생님께서 읽어주시니 한번이라도 더 보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 사소한 문장 하나하나가 시험 지문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한 문장이라도 더 보는 것이 실전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좋은 강의 방식으로 많은 합격생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공중보건과 보건행정도 정말 잘 가르쳐주시지만 역시나 원탑은 역학인 것 같습니다!! 

세포생물학, 발생학 등등 기초과학을 공부했던 저로써는 역학과 보건통계라는 학문이 정말 생소했습니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감도 안 잡혔지만 선생님의 강의 한 번에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비록 이번 시험에선 한 문제를 틀려 95점이었지만 다른 시험에선 100점을 받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역학을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이 꼭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 전해드릴 수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다그치지 않고 나긋나긋하게 강의해주셔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고 제가 준비하는 과목 모두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기본강의는 1배속으로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그 2달 동안에는 기본서 회독만 하고 문제를 풀거나 하지 않고 오롯이 기본 강의에만 집중해서 공부하였습니다. 

심화과정을 들을 땐 강의를 듣고 그에 해당하는 기본강의를 배속으로 틀어서 바로바로 복습하였습니다. 

강조해주시는 중요한 부분은 한 번 더 공부하고 덜 중요한 부분까지도 다시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문제풀이 때도 마찬가지로 문풀 강의를 듣고 또다시 기본강의를 배속으로 틀어서 복습하였습니다. 

기본서 내용을 혼자 읽으려니 집중력도 좀 떨어지는 것 같고 아는 내용만 보고 넘어가는 느낌이 들어 선택한 복습 방법인데 선생님께서 모든 내용을 읽어주셔서 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질병, 환경, 식중독 파트에서 외워야 할 많은 것들 때문에 불안해지기도 했지만 역시나 이것도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지금 외울 필요 없다는 것은 강의 때마다 계속 강조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전형적인 이과 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암기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문제풀이를 할 때는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당황스럽고 공부 방법이 잘못된 건 아닐까 좌절하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시험 전에 모르는 게 나와서 다행이다. 이것까지 공부하면 진짜 100점 맞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인드컨트롤을 했습니다. 

마음을 다잡는 것이 정말 무엇보다 중요하고 덕분에 큰 슬럼프 없이 수험생활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미래는 나의 현실이 된다.” 강의 때 해주신 말씀을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지칠 때마다 이 글귀를 보며 합격을 꿈꾸고 합격한 이후에 어떤 걸 할지 생각하며 힘을 냈습니다. 

수험기간이 길어지면서 천덕꾸러기가 되는 것 같아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도 크고 이미 시작한 공부를 끝낼 용기도 없어서 애초에 다른 일을 할 걸 하며 후회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자리가 있다. 불합격하더라도 그건 내 자리가 아니어서 그런 거다.’라고 생각하라고 말씀해주신 덕분에 마음을 다잡고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강의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수험생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다독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방에 살면서 시험을 준비하여 현장 강의를 한 번도 못 들어 본 것이 참 아쉽습니다. 

합격생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마다 ‘나도 선생님이랑 빕스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얘기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또 다른 목표를 삼아 더 열심히 공부했던 생각도 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합격 발표 이후 지금은 책상에 수험서 대신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잔뜩 쌓아두고 하나씩 읽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중에 가장 마음 편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처음 접하는 과목임에도 큰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었고 마침내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직접 뵈어서 인사드림이 마땅하나 우선은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3년 반 동안 수험생활 동안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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