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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북 의료기술직 치위생 1년 합격수기 !!!
작성자 tnals2456 수험번호 44****5
지역 경상북도 직렬 의료기술직
안녕하세요 !!
몇달전만 해도 정말 합격수기 꼭 써야지 !! 하는생각으로 공부를 하면서도 뭘 적을지 플래너에 적곤 했었는데 
정말 합격수기 적는 날이 왔습니다 ㅠㅠㅠ
우선 저는 타지에서 치과를 다니다가 너무 병원에 지쳐서 다른쪽으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의료기술직공무원을 알게되었고 과목도 3개라서 더 늦기전에 한 번 도전해보자 하고 
무작정 일을 그만두고 집으로 내려와 시험까지 두달도 안남은 시간동안 공부에 전념을 했지만 시험을 쳤을땐 당연히 떨어졌었습니다.
그땐!!!
처음부터 대방고시를 듣지않고 다른 곳에서 듣다가 떨어진 후에 대방고시로 갈아탔었습니다.
대방고시로 갈아탄 후 8월부터 기초부터 차근차근 열심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결제를 하고 다시 공부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생물@

우선 생물은 제가 이과를 나왔지만 공부를 안했는지 정말 생소한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제가 이과를 나왔다는 것이 창피할정도로 정말 대부분이 처음 보는 내용이였고 수행평가였던 주기율표만 간단하게 
외우고 있는 정도였습니다.
생물은 기초부터 다시 천천히 듣기 시작했고 
총 강의는 
기초강의 1번 회독 , 기본강의 5번회독과 처음 듣는 내용은 듣고 바로 그날그날  A4용지에 정리를 했습니다.
요약해서 정리를 했고 나중에 기출문제풀이강의나 보충할 내용이 있으면 그때그때 바로 요약한 종이에 
보충을 해 나갔습니다!
생물은 강의가 90강이 넘어가서 전체 회독하는데 오래걸리기도 했고 많이 힘들었습니다ㅠㅠㅠ
솔직히 생물 기본과 심화강의를 여러번 회독하면서 들은 걸 자꾸 들으니까 시간낭비인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고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도 의심이 되곤 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고 괜히 시작했나 할때도 있지만 합격한 모습을 생각하면서 계속 계속 
열심히 해나갔습니다.
8월부터 시작을 해서 커리큘럼따라 강의가 나올때마다 바로바로 듣고 공부를 했습니다.
정말 생물은 박노광교수님이 최고이신 것 같고 그림 하나하나 직접 칠판에 그려주시는데 
나중에 그 그림들과 위치들이 머릿속에 남을정도로 너무 강의 하나하나 재밌어서 집중하게 됬었어요 !!
강의를 듣다가 정말 흥미가 없고 이걸 왜 알아야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여러번 듣고 회독수를 늘리니까 정말 이해가 너무 잘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험 전 한달이라는 시간동안에는 정말 어려운 내용만 강의를 다시 반복했고 생물이 들어간 시험의 기출문제집을 
전부 풀어보았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저는 정말 커리큘럼따라 기초- 기본- 심화- 문제풀이 까지 듣고 경북시험이 빠른탓에 그 뒤에 모의고사나 특강은
아직 나오지 않아서 듣지 못했지만  대신 2020년도 강의로 대체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빈칸 넣는 학습지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계속 빈칸넣기를 연습장에 적으면서 해나가다가 정말 이해가 완벽해지면
그때 볼펜으로 빈칸넣기를 다시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1주일 전에는 학습지를 뽑을 때 처음부터 2장씩 뽑아 놓아서  다시 학습지에 복습을 해나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알고 더 집중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중보건@

공중보건은 정말 외워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웠던 부분도 있었고, 재밌을때도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어보면 책을 그냥 읽어주시는 것 같지만 중요한 부분들은 다 체크를 해주시면서 강조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이해를 시켜주셔서 너무 많이 도움이 됬던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다른 분들의 합격수기를 들려주기도 하였고,  많이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했던 말씀들 중에 합격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것들을 하나씩 버킷리스트에 적어 놓으라고 하셨던게 
제일 기억에 남아 지금 최종합격을 한 후 계속 하나씩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공중보건은 제가 들으면서 재밌었기 때문에  강의를 2배속으로 하여  5번 회독을 한후 부족한 단원들을 2번 집중적으로 더 회독했습니다.
공중보건도 마찬가지로 
 기초- 기본- 심화- 문제풀이 까지 듣고  그 뒤에 모의고사나 특강은
 2020년도 강의로 대체해서 들었습니다!
뭐든지 회독이 중요한 만큼 회독을 많이 하고 연습장에 써볼수록 눈으로도 익히고 손으로도 익히게 되었습니다.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은 집에 곳곳에 포스트잇에 적어 붙여놓고 외웠습니다.
이건 정말 안나오겠지 했던 부분들이 정말 어디선가 툭 튀어나오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거는 안나오겠지 ~ 하면서 넘어가는게 제일 !!!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란 걸 느꼈습니다ㅠㅠㅠ

@법규@

법규는 생물과 공중보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2달이라는 시간을 두고 공부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많이 촉박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학교다닐때 공부했던게 조금씩 떠오르면서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익숙해질 뿐이지 그 많은 내용을 외우기엔 턱 없이 부족했던 시간이였습니다.
법규는 강의를 1번 회독후 제가 밤이나 새벽에 집중이 잘되서 그때마다 그날들은 단원을 직접 소리내서 읽어가며 입에도 익숙해지고 
말하면서 듣고 또 한번 귀로 익숙해지게 했습니다.
정독 후에는 마지막으로 기출문제를 풀면서 계속 머릿속에 집어넣었습니다ㅠㅠㅠ
법규는 정말 외울게 너무 광범위해서 어디서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한번씩은 무조건 다 읽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개정된 법은 무조건 꼭 보셔야 하고 빈출문제도 많이 보셔야 해요 !!!
법규는 정말 회독과 기출문제 푸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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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엉이처럼 밤에 기운이 나고 집중이 더 잘됬기 때문에 
아침잠이 많은탓에 아침엔 10시 반쯤에 일어나서 전날 들었던 강의를 복습을 했습니다.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에 강의를 듣게되니깐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멍~한 상태로 듣게 되서 새로운 내용이 아닌
전날 배운 내용을 복습해서 머릿속에 더 집어넣으려고 애쓰곤 했습니다 ㅠㅠ
10시반쯤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복습을 한후 점심을 먹고 무조건 낮잠을 1시간은 잤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낮잠을 안자면 오후에 집중이 하나도 안되고 잠이 너무 쏟아져서 오히려 
잠이 오는 상태에서 듣게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낮잠은 시간을 낭비한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공부를 하기위해서 잠깐 쉬어준다는 생각으로 
아무생각없이 푹 잤던것 같습니다!
한 번 떨어진 후 힘들었지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본다는 마음으로 도전했기에 정말 간절하게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저 처럼 잠이 많은 분들은 다른 사람들의 합격수기에 일찍일어나 공부를 했다는 말에 
본인도 그렇게 따라 하지마시고  자기한테 정말 맞는 패턴을 찾아서 공부하시면 좋겠어요 !!!
지금은 발령 대기중이고 공부하면서 못했던 것들을 하나씩 
해 나가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힘든 상황은 너무나 많지만 그때마다 버킷리스트를 채워가면서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간절하게 바라면 이루어지듯이 열심히 해서 !!
꼭 다들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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