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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상북도 식품위생직 합격후기
작성자 jyuri97 수험번호 44****3
지역 경상북도 직렬 식품위생직
안녕하세요!! 2021년도 경북 식품위생직 합격자입니다.
합격후기를 보면서 나도 꼭 합격해서 합격후기를 써야지!!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쓰게 되는 날이 드디어 왔네요ㅎㅎ!!
열심히 강의해 주신 장미 교수님, 김병일 교수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직렬 및 학원 선택 계기]
제 생각에 영양사라는 직업은 수명이 짧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래, 안정적으로 하고 싶은 직장을 원했고 그러던 중 식품위생직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전공과목만 시험 친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20년도 시험은 대학 4학년 때 영양사 시험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이때는 타 학원 강의를 들었습니다.
시험 전 대방고시 무료 모의고사를 봤는데, 화학 문제의 난이도와 깊이가 매우 달랐고 위생학 또한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21년 시험은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싶어 대방고시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화학]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화학을 조금씩 배웠기에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과목은 이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얼개반부터 다시 시작하였고 이론 강의도 2번 반복했습니다.
두 번째 들을 때는 2배속으로 들으면서 놓친 내용을 보충하면서 들었습니다.

문제 풀이에 들어가서는 틀린 문제에 대한 이론을 다시 찾아보면서 문제와 이론을 동시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는 유단자를 3번 이상 반복했습니다.

처음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도 다 풀고 문제풀이 인강도 모두 다 들었습니다.
두 번째에는 문제는 모두 다 풀었지만 틀린 문제가 바로바로 고쳐지지 않거나 개념을 아직 모르겠다 싶은 부분만 인강을 보면서 보충했습니다.
세 번째부터 오답노트를 시작했습니다. 한 번이라도 틀렸던 문제는 다시 풀어보고 여전히 잘 풀리지 않는 문제는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계산 문제는 그대로 다 옮겼지만 이론 문제는 4선지 중 헷갈리는 지문만 OX문제를 만드는 방법으로 정리했습니다.
이후부터는 시험 때까지 남은 기간을 계산하여 최대한 많이 오답노트를 반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식품위생학]
위생학은 영양사, 위생사 준비를 하며 들어봤던 내용이 많았지만 공무원 식품위생학은 그 범위가 너무 넓어서 우선 이론서에 충실하자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따라서 위생학 또한 이론 강의를 2번 반복하여 들었습니다.
20년도 준비하면서 타 학원을 들었기 때문에 타 학원의 책이 저에게 더 익숙하였습니다. 저는 공부 내용을 떠올릴 때 ‘이 내용은 책의 어느 위치에 있었는데,,’ 하면서 생각해 내는 편이라서, 교재는 제 눈에 익숙한 타학원 교재를 계속 사용하였고 여기에 장미 교수님의 수업내용을 보충하였습니다.

문제풀이는 위생학 또한 화학 문제풀이 방법을 토대로 하였습니다.
대신 3번째, 오답노트 정리 과정에서 제가 틀린 문제나 맞혔지만 헷갈리는 선지는 모두 OX 문제로 변형하였습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다른 지문이 확실히 틀렸으니까 답은 이거야. 하고 넘어갈 수도 있고, 문제집을 몇 번씩 풀면 아예 답을 외워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이렇게 OX 문제로 변형해서 반복하는 방법이 저는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식품미생물학]
미생물은 시중에 자료가 너무 없어서 가장 막막한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따라서 단권화가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이 전에 정리해두었던 노트에 장미 교수님의 미생물학 강의 내용을 보충하면서 단권화하였습니다.
평소에는 화학과 위생학에 비해서 공부 비중은 조금 덜 두었고 틈틈이 단권화노트를 보면서 감을 잃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시험 막바지에 달해서는 노트를 계속해서 반복하였습니다.

문제풀이는 시중에 한 권 있는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었고, 위생학과 마찬가지로 OX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오답을 반복했습니다.
20년도 준비할 때는 이 문제집에 오류가 너무 많은데 확실한 답을 물어볼 곳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대방고시에서 미생물학 강의를 개설하여 듣게 되었고 장미 교수님께서 문제집의 오류 부분에 대해서도 수정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
경북은 1배수라 큰 부담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토론면접은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준비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여 학원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경북 합격자분을 연결해 주셔서 스터디를 구성할 수 있었고, 추가로 자료도 제공해 주셔서 조금 더 수월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원 모두 지역이 멀었고, 코로나에 대한 위험도 있었기에 스터디 모임은 한 번밖에 못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카카오톡으로 모여서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면서 순발력을 기를 수 있었고 답변 정리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경북 관련 뉴스가 뜨면 서로 공유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지역 이슈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 압박 면접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경북 면접은 많이 긴장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슬럼프]
공부를 반복하다 보면 다 아는 내용인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특히 위생학과 미생물이 그랬습니다. 
저는 이 시기에 모두 내려 놓고 화학만 했습니다. 며칠 책을 보지 않다가 다시 보면 그 짧은 기간 동안 잊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제 머릿속에 있지 않은 내용이구나 알 수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더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품타 어플을 통해서 순공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어플에 식품위생직을 검색하면 식위직을 공부하시는 분들만 모인 방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공부시간을 보면서 다들 경쟁자라고 생각하니 더 자극이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
4학년 말, 영양사에서 식위직 공무원으로 목표를 바꾸었습니다.
졸업을 하고 영양사로 척척 취업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언제쯤 합격할 수 있을까? 올해 티오는 얼마나 뜰까? 만약 이번에도 떨어진다면 영양사로 다시 준비해야 하나? 그러기엔 스펙이 부족한데? 등등 많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진짜 나 이번에 안 되면 가족, 친구들에게 너무 부끄럽고 미안할 것 같다. 마지막이다. 하는 생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믿었습니다.
실제로 학원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학원을 옮기면서도 이 선택이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교수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무료 강의를 많이 들어보시고 자신에 맞는 교수님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흔들리지 말고 나의 선택을 믿고, 교수님을 믿으세요!!

자신이 선택한 이 길에 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운도 준비된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니까요!!
진심으로 응원하며 함께 일 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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