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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기도 보건직 경채 합격했습니다!
작성자 boram940919 수험번호 80****3
지역 경기도 직렬 보건직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대방고시 합격 후기를 보면서 큰 도움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합격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는 원래 경기도 경채 식품위생직을 준비했습니다. 대학교 졸업 후 다른 학원 인강을 듣다가, 대방고시 인강을 들으며 식품위생직을 준비했습니다. 작년에는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생각을 했고, 붙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시험을 쳤습니다. 그러나 화성시에 지원하여 95.5점의 점수로 떨어졌고, 정말 세상이 날 버린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 후로 몇 개월 동안 집에만 있다가, 뭔가 변화를 줘야겠다 싶어서 학원에 나와 실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집이랑 학원이랑 거리가 꽤 멀었기 때문에 시간 낭비가 아닐까 생각했었지만, 식품위생직을 공부하는 다른 분들을 보면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생각하며 의지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또, 확실히 공부하면서 중간중간 허비?하는 시간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렇게 학원에 다니다 작년 하반기 때 식품위생직 준비하시던 분들이 보건직 경채를 쳐서 합격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번 상반기 때 보건직 경력경쟁이 또 떴고, 응시조건인 식품 기사 자격증이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처음엔 지원만 해보자고 생각하고, 식품위생직 공부만 했는데 보건직 경쟁률이 떠서 확인을 해보니 할 만하겠다고 생각이 들어 보건직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1. 기본
저는 이과 중 과학 중점을 시행하는 고등학교에 다녔었고, 덕분에 생물2까지는 다 배웠었습니다. 그런데...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은 가물가물했습니다. 또, 공중보건 같은 경우는 아예 처음 접하는 과목이긴 했지만 식품위생직 준비를 하면서 배웠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2. 필기(보건직 준비 기간은 매우 짧아 커리큘럼을 따를 수 없었다는 것을 참고해주세요.)
생물- 박노광 선생님의 기출 문제 풀이만 들었습니다. 이때, 선생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 필기들을 다 책에 정리했습니다. 사실 이론을 안 들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냥 다 암기하려고 했습니다. 당연히 시험 당일에 모르는 부분도 많이 있었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알려주셨던 부분들을 체크해가면서, 최대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공중보건- 안진아 선생님의 기출+단원별 문제풀이만 들었습니다. 공중보건은 선생님께서 PPT를 띄워서 처음에 이론 정리를 먼저 해주시고, 빈출 내용도 먼저 알려주신 후에 문제를 풀어주셔서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해도 정말 잘 됐고, 인강을 들은 후 따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암기될 정도로 수업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기출만 들었는데도, 다 아는 내용이라 너무 신기했습니다. 공중보건 덕분에 단기간이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좋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면접
필기가 끝난 후, 복원을 바탕으로 답과 맞춰보니 안정권이라 생각이 됐습니다. 그래서 미리 면접을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필합발표가 나기 전까지는 혹시나 마킹 실수를 한 게 아닐까, 틀린 것을 맞다고 생각한 게 아닐까 등등 생각으로 불안해서 면접을 적극적으로 준비하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면접 책은 미리 구매해두고, 면접 팁 영상 같은 건 가볍게 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합발표가 나고,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장미 선생님께 연락드려 상황을 말씀드린 뒤 학원에 와서 면접자료를 받고, 면접 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따로 면접 인강도 듣고, 스터디도 했습니다. 면접까지10일밖에 시간이 없어서 스터디는 3회만 했지만, 가장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에서 모의 면접을 한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 긴장을 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이 떨긴했습니다...) 면접을 준비했던 것보다는 못 봐서 최종합격 날까지 불안해했지만, 다행히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면접관분들께서 100% 만족하실만한 답을 하지는 못했지만...간절하고 진실하게 답하는 모습을 보시고 합격시켜 주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끝이 있을까 싶고, 막막해 보여도 앞만 보며 노력하다 보면 기회가 찾아오고,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랜 시간 공부를 하면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었고, 취업해서 일하는 친구들의 삶과 제 삶을 비교하면서 자책도 많이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도 이리저리 흔들리고, 좌절하면서도 계속 노력하다 보니 이렇게 기회가 찾아왔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꽃피는 시기가 다르다는 말처럼 당장 노력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꾸준히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조금 늦더라도 반드시 자신의 때가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두가 합격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보건직으로 합격했지만, 장미 선생님과 김병일 선생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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